소음 심한 곳에 있으면 심장도 망가진다? - 소음과 심장에 관한 연구 - 소음 심한 곳에 있으면 심장도 망가진다? - 소음과 심장에 관한 연구 - 미국 국립 직업 안전 및 건강 연구소(NIOSH) 연구팀은2014년 미국보건면접 조사를 토대로 작업장 소음과건강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습니다. 연구 결과, 소음에 노출된 사람 중 12%는청력에 이상이 있었고 24%는 고혈압, 28%는 고 콜레스테롤이었습니다. 작업장 소음 노툴 빈도가 가장 큰 직업은광산업 (61%), 건설업(51%), 제조업(47%) 순이었습니다. 고혈압에 걸리거나 콜레스테롤(LDL)수치가 높아지면 심장 질환 발병 위험이 증가합니다. NIOSH 소장인 존 호워드 박사는"작업장에서 소음을 줄이는 것은 청력 보호뿐 아니라심장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 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소음이 심한 곳에서 일하면청력뿐만 .. 더보기 북한의 욕심이 자연을 아프게하다. - 북한이 망쳐 놓은 자연 경관들 - 북한의 욕심이 자연을 아프게하다.- 북한이 망쳐 놓은 자연 경관들 - 1.국토의 대부분이 산인 우리나라는아름다운 산들이 많습니다. 특히 금강산과 백두산은 미관이 훌륭하여 그와 관련한 시와 문학이많이 탄생했습니다. 2.등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통일된 후에 금강산과 백두산을 꼭 먼저 등반해보고 싶다고들 합니다. 3.백두산은 현재 조중 변계조약으로 반은 중국의 영토라서 방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볼 수 없는 백두산의영토와 금강산은 현재 어떠한 모습인지알아보겠습니다. 4.금강산입니다. 보시다시피 1994년에 작성한 것처럼 보입니다.내용은 김일성을 찬양하는 글이 써있습니다. 5.백두산입니다. 정일봉이라고 쓰여 있으며,원래는 장수봉이었습니다. 김정일의 출생지라고 해서 이름이 바뀌었으며,북한의 선전 도구로 .. 더보기 적십자 회비를 청구하셔야 합니다. - 지로용지 형태 적십자 회비의 진실 - 적십자 회비를 청구하셔야 합니다.- 지로용지 형태 적십자 회비의 진실 - 1. 적십자는 전쟁시 상병자 등의 구호를 목적으로 설립된인도적 기구입니다. 우리나라에선 혈액 사업 이외에도이산 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남북적십자회담을 실시하는 등 남북의 중재 기구로도 활약했습니다. 1950년 북한의 남한 침입으로 한국 전쟁이 일어난 당시피난지에서 모두가 고통으로 신음할 때, 대한적십자사는 의료 활동과 구호 활동으로전쟁 속에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2.1905년, 대한 제국의 고종 황제의 칙령으로대한적십자사가 처음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과거에는 행정기관 공무원들과 이장, 통장 등모금위원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각각 집들을 방문하여 현금을 직접 걷었습니다.하지만, 우편이 보편화 되자 2000년부터 지금의.. 더보기 이전 1 2 3 4 ···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