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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58초 컷 - 시즌3

미사일을 쏘든, 핵을 만들던 상관없다. 우린 한민족이니까. -문재인 정부의 90억원 규모 대북지원 시작-


정부는 끝내 우리의 세금 90억 원을 
대북지원에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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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 58초 컷-





미사일을 쏘든, 핵을 만들던 상관없다. 

우린 한민족이니까.


-문재인 정부의 90억원 규모 대북지원 시작-







1.



정부는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어


국제기구를 통한 대북 인도적 사업에 

800만 달러를 지원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한화로 90억 원 되는 규모입니다.








2.




정부는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의 영양실조,

치료 등을 위해 유니세프에 


350만 달러, 세계식량계획 WFP에 450만 달러를

각각 지원한다고 합니다.


지원 시기는 정하지 않았지만

올해 안에 추진 한다고 정부는 밝혔는데요.








3.




정부는 인도적 지원이 정치적 상황과는 별개라며,

국제사회도 같은 입장이라고 강조 했습니다.


야당은 인도적 차원이라 해도, 

북한 미사일, 핵실험 등을 시행한 중에


이 같은 결정은 적절하지 않다며 비판했습니다.










최근 북한은 미사일, 은행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심지어, 핵실험 까지 강행하면서 우리나라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이에 국제 사회들은 북한을 경제적 압박은 물론,

심지어 군사적 압박도 고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제 사회가 대북 제재를 하고 있는데

왜 우리나라만 유독 북한을 변호하고 감싸려고 들까요


개인 사비도 아니고, 우리의 세금 90억 원을

북한을 위해 지원 한다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벌은 돈. 노동의 가치

그리고 우리의 복지를 위해 쓰여질 세금들


안녕들 하십니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